로맨스 중심 코믹액션 영화 "스턴트맨" 솔직후기 찐후기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블런트의 영화 "스턴트맨(The Fall guy)"를 봤다. 솔직한 후기는 재미있는 건 예고편이 전부, 영화는 좀 알맹이가 부족 예고편을 보고, 미국식 코미디라서 과연 얼마나 재미있을까 반신반의하면서 봤는데, 결과는 역시 노잼! 영화 스턴트맨은 잠수 이별은 택하고 후회뿐인 날을 보내던 스턴트맨 콜트가 영화감독이 된 전 여자 친구 조디의 촬영장에 복귀하며 아련한 재회를 기대했지만, 갑자기 주연배우가 사라지고 콜트는 우선 그를 찾아야 하는 미션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024년 5월 1일 개봉한다. 영화는 전형적인 미국식 코미디인데, 너무 로맨스 중심이라 액션이 퇴색되는 느낌이 강했다. 빵 터지는 코미디가 부족한 느낌이었고, 액션이 재미있으려고 하면 로맨스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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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7.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