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성장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
기대되는 점: 박서준과 한소희의 만남: 한국에서 핫한 두 배우의 케미가 어떨지 기대된다. 드라마에서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박민영, 김지원, 황정음 등의 여배우들과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최고의 케미를 보여준 배우 박서준. 영화에서는 청년경찰, 사자, 드림,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다방면의 연기가 가능함을 증명했다. 또한, 얼마 전 개봉한 더 마블스에서 캡틴 마블의 남편 역할로 출연하며, 헐리우드까지 진출하며 한국 톱스타임을 증명했다. 배우 한소희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이후 알고있지만, 사운드트랙#1, 마이네임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핫한 여배우임을 증명해주고 있다. 경성크리처를 촬영하는 동안 다른 작품이 공개되지 않고 공백기가 길다고 하면 길었다. 박서준과의 호흡이 어떨지 굉장히 기대가 된다. 2023년 연말 최고의 화제작이 될지 기대해볼만 하다.